▲ 지난 1991년 7월 7일‘도덕성 회복 시국선언대회’를 계기로 전직 국무총리, 국회의장, 대학교 총장, 예비역장성, 언론계 대표, 종교계 대표 등 국가 원로 33명이 모여 창립한 국가원로회의가 창립 22주년을 맞았다. 7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국가원로회의 창립 22주년’기념행사에서 원로위원인 이 심 대한노인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임근재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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