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지회(지회장 안종홍)는 1월 27일 지회 2층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27명에게 각각 5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경로당 회원들의 성금 135만원으로 마련됐다.
동래구지회는 매년 명절을 기념해 이러한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상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