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행복경로당 사촌 맺기
시범·행복경로당 사촌 맺기
  • 김영호 기자/대구
  • 승인 2014.07.11 14:43
  • 호수 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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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회

대구연합회(회장 박병용)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김영호)는 6월 17일 연합회 다목적 강의실에서 8개 지회 시범경로당 및 행복경로당(운영이 활발하지 못한 경로당) 회장 15명, 각 지회 경로부장 8명, 센터 직원 5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행복경로당 사촌 맺기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모범 경로당 운영사례를 행복경로당이 벤치마킹 하도록 마련된 행사다.
김 센터장은 “사촌 맺기 사업으로 경로당이 더욱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7월 중에 경로당을 상호 방문하고 올해 내내 회장단이 수시로 교환 방문해 서로 형제와 같은 우의를 맺어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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