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회 대구연합회(회장 박병용)는 7월 3일 중동교 게이트볼장에서 총 24개팀 선수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대구연합회장기 노인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된 이날 대회결과 종합우승의 영예는 동구지회 대호팀이 차지했다. 우승한 대호팀에게는 상금 20만원과 우승기가 수여됐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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