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기초문해교육협의회(회장 김인숙)는 9월 30일 부산 시민공원에서 문해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문해인 글짓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삼행시 짓기 부문에서 괴산 두레학교 김복순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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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초문해교육협의회(회장 김인숙)는 9월 30일 부산 시민공원에서 문해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문해인 글짓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삼행시 짓기 부문에서 괴산 두레학교 김복순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