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이 심 회장(왼쪽)은 10월 27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성산홀에서 명예효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대한노인회 회장을 연임하며 노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봉사와 리더십이 이 학교의 설립 정신인 부모 어른 스승 공경과 이웃사랑·인류봉사 정신 등의 실천과 일치함에 따라 학위를 수여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총장 최성규 목사)는 효학과·효문화학과 등 7개 전공 분야 대학원 과정을 운영하는 세계 최초 효학연구대학이다. 사진=임근재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