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지회 대구 달서구지회(지회장 조용길) 신서경로당(회장 김해동) 회원 40명은 10월 14일 시청으로부터 시티투어 차량 및 해설사를 지원받아 대구시 관내 불로동 고분군, 방짜유기박물관, 도동서원 등을 견학했다. 김 경로당회장은 “행복한 노년을 즐길 수 있게 해 줘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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