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맺기 사업’ 평가회 40여명 참석
‘사촌맺기 사업’ 평가회 40여명 참석
  • 김영호 기자/대구
  • 승인 2014.12.19 15:47
  • 호수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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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회

대구연합회(회장 박병용)는 12월 5일 연합회 회의실에서 시범경로당과 행복경로당간 자매결연 사업인 ‘사촌맺기 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가졌다. 이날 평가회에는 자매결연 한 경로당 회장 30명, 지회 경로부장 8명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본 평가회 주재는 김경수 교육부장이 맡았으며, 송원맨션경로당 한상학 회장은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 감사패를 증정했다.
한편 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11월 26일 대구종합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지난해 최우수경로당인 신천청아람경로당 우병철 회장, 8개 지회장 및 경로부장, 노인지도자대학장, 대구시 노인정책담당관 등 3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경로당 운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금상은 신서화성파크드림 최종욱 회장, 은상은 칠성휴먼시아경로당 문정자 회장, 동상은 래미안웰리스트경로당 우성연 회장이 각각 차지했다. 박병용 연합회장은 “이 사례를 타 경로당에서도 벤치마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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