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행복경로당 사촌맺기’ 행사
‘시범·행복경로당 사촌맺기’ 행사
  • 김영호 기자/대구
  • 승인 2015.05.04 13:47
  • 호수 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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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회

대구연합회(회장 박병용) 경로당광역지원센터는 4월 10일 연합회 다목적강의실에서 8개 지회 시범경로당 및 행복경로당 회장 15명, 지회 경로부장 8명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행복경로당 사촌맺기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허윤범 연합회 사무처장은 “경로당 간 상호 교류와 친교를 통해 경로당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합회는 3월 31일 대구시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시장, 연합회 임원 및 지회장, 입학생 181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 부설 노인지도자대학 지도자반(학장 손영현) 입학식을 열었다. 박병용 회장은 “본 대학 교육은 경로당회장의 지도력 함양, 회원 배가, 사회 변화에 적응하는 노인상 정립에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시장은 ‘대구 재창조의 원년’ 강의를 통해 시정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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