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대표팀 기보배(27·광주시청)가 7월 8일 열린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양궁 여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과녁을 향해 ‘금빛’ 활을 쏘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