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지회
서울 강북구지회(지회장 박희복)와 강북경찰서(서장 박종천)는 2월 29일 어르신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은 어르신 교통안전정책 수립 시 대한노인회 의견 반영, 관련 교육 및 홍보 강화, 교통법규 준수 노력 등 사항을 골자로 한다.
박희복 지회장은 “이번 협약은 사회적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서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생활하도록 교통안전 정책을 수립 시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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