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 “전국 최고 연합회 되도록 노력”
신 회장 “전국 최고 연합회 되도록 노력”
  • 관리자
  • 승인 2016.03.25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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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연합회

경남연합회(회장 신희범)는 3월 8일 연합회 대회의실에서 이명규 도 복지노인정책과장, 이성룡 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내빈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정만 고성군지회장은 도지사상, 이수정 거창군지회장은 최우수 지회상, 창원지회 등 7개 지회는 기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신희범 회장은 “지난해 이룬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더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정진해 사회를 책임지는 노인상을 구현하자”며 “도 단위 체육대회의 건전한 육성은 물론 내부 경영에도 최고 수준을 이어 명실상부 전국 최고연합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연합회는 지난해 자원봉사 전국 최우수 지회, 노인일자리 창출 초과달성(114.9%), 9815회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대통령기 노인게이트볼대회 우승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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