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택배 인천지역서 계속 늘릴 것”
“실버택배 인천지역서 계속 늘릴 것”
  • 관리자
  • 승인 2017.01.0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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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지회

인천 남동구지회(지회장 이창순) 남동통합취업지원센터(센터장 홍정민)는 국토교통부와 인천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CJ대한통운과 함께 지난 2016년 11월 28일 구립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아파트 내 ok6070아파트택배사업단에서 ‘노인일자리 비전 보고회 및 친환경 배송장비 전수식’을 가졌다. 주최측은 “현재 인천시내 실버택배 참여 노인은 205명이지만, 함께 협력해 2018년까지 신규 일자리를 계속 늘려 총 450명에 이르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창순 지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는 최선의 복지”라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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