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가와시마 아키라는 일본 도쿄 아리아케의료대학 교수이다. 하버드대학 의학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을 거쳐 현재 일본통합의료학회 이사, 일본항가령학회 평의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의사 자신이 암 환자가 되었을 때 그들이 선택하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이 책의 일부 목차는 다음과 같다. ▷자기 자신이나 가족이 암에 걸리더라도 항암제 치료는 선택하지 않는다 ▷‘항암제를 쓰지 않는’ 치료를 권하는 의사를 찾는다 ▷항암제를 맞기로 했다면 ‘그만둘 때’를 미리 정한다 등이다. 가와시마 아키라
1만2000원/ 끌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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