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기온이 10도를 넘어서는 등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3월 16일 강원 강릉시 포남동 주택가에 순백의 목련이 하얗게 꽃망울을 터뜨려 화사한 빛을 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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