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지회 부산시 영도구지회(지회장 차상현) 하리경로당(회장 김은길)에 3월 1일 레인보우 희망재단 회원 10여명이 방문했다. 이날 방문한 레인보우 희망재단은 경로당 회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희망나눔을 위한 무료 점심 급식 행사’를 진행했다. 점심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감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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