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지회
인천 중구지회(지회장 김영팔) 영종LH7단지경로당(회장 진창희)은 지난 3월 16일 백운로 14번길 28에서 ‘어머니 손맛 두레나눔’ 사업장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21세기 봉사하는 모범적인 노인상을 실천하기 위해 관내 형편이 어려운 초·중·고 학생에게 100만원 상당 장학금을 수여했다. 김영팔 지회장은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경로당 및 사업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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