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성내동 오륜교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부부 행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강의는 박성덕 연리지 가족부부연구소장이 진행했다. 부부학교에 참가한 이영례(65·군포)씨는 “부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몰랐었다”며 “세미나를 통해 내가 먼저 다가가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표현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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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 성내동 오륜교회는 지난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부부 행복 세미나를 열었다. 세미나 강의는 박성덕 연리지 가족부부연구소장이 진행했다. 부부학교에 참가한 이영례(65·군포)씨는 “부부 갈등이 생길 때마다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몰랐었다”며 “세미나를 통해 내가 먼저 다가가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표현하면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임병량 기자/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