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지회
서울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는 4월 6일 행복나눔 활동자 3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경로당 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임 노인 관리, 지역 사회 공공성 강화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날 김철원 지회장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감싸자”고 당부했다. 한정숙 기자/서울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영등포구지회(지회장 김철원)는 4월 6일 행복나눔 활동자 35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나눔 경로당 사업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임 노인 관리, 지역 사회 공공성 강화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이날 김철원 지회장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위해 어려운 이웃들을 감싸자”고 당부했다. 한정숙 기자/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