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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 복지플래너 방문 후 다양한 복지혜택 알게 됐다”
이병해 서울시의원,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 만족도 조사 발표
[566호] 2017년 04월 21일 (금) 조종도 기자 jdcho@100ssd.co.kr
   
▲ 4월 12일 이병해 서울시의원(왼쪽 둘째) 등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이 프레스센터에서 연구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 정책연구과제 발표회 열어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위원회는 4월 12일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제13기 정책연구위원회 정책연구과제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는 최영수 정책연구위원장을 포함해 위원, 외부전문가, 서울시 공무원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먼저 이병해 서울시의회 의원과 이상경(현대리서치 대표이사) 위원이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만족도 조사’에 대해 발표했으며, 강구덕 위원(서울시의원)은 ‘서울시 트램 도입 방안 연구’를 통해 금천구 디지털단지 내 미래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인 트램 도입방안에 대한 연구결과를 밝히는 등 정책연구 발표가 이어졌다.
이병해 시의원이 발표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하 ‘찾동’ 사업)은 2015년부터 13개 자치구, 80개동에서 1단계 사업을 진행했고 현재는 18개 자치구, 283개동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강남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찾동’ 사업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고 빈곤위기 가정을 발굴하는 ‘복지플래너’, 건강위험군을 발굴해 보건의료 지원을 하는 ‘방문간호사’ 등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에 발표된 ‘찾동’ 조사는 1단계 사업에 대한 만족도(2190명)와 2단계 사업에 대한 사전조사(약 7000명)로 이뤄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복지플래너가 방문해 제공한 1단계 복지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어르신의 경우 5점 만점에 3.85점, 빈곤위기가정 4.05점으로 나타났다. 복지플래너의 방문 이후 생긴 변화에 대해 어르신은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알 수 있었다’(45.6%)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도움이 필요할 때 연락할 수 있는 공무원이 생겼다’는 응답은 20.6%였다. 하지만 ‘변화가 없었다’는 응답도 33.3%로 나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동주민센터의 복지서비스가 향상됐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직접 찾아와서 복지건강정보를 알려줘서’가 49.2%로 가장 높았고, ‘적절한 도움을 주어서’(29.4%), ‘보편적 서비스가 시행돼서’(15.9%)가 뒤를 이었다.
한편 복지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어르신은 ‘실질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어서’라는 응답이 60.3%로 매우 높았다. ‘타인의 방문에 대한 거부감’도 20%였다.
이병해 시의원은 “어르신들은 복지플래너가 직접 집으로 찾아와 알지 못하던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건강 서비스를 해주는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하지만 단순히 안내하는 것으로만 그쳐선 안 되고, 어르신의 경우 소득과 연령을 세분화하여 맞춤형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종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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