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게이트볼협회(회장 박인영)는 지난 3월 30일 천안시 동남구 신방체육관에서 경기·충북·전북·대전·충남·세종·천안 등 7개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게이트볼 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 경기팀에는 김윤관 분회장과 김동관 백세시대 명예기자가 참여했다. 전병곤 기자/천안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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