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지회
서울 강동구지회(지회장 김병운)는 지난 4월 24일 노인회관 3층 강당에서 종이접기 초급강사 과정 수료자 20명을 대상으로 자격증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해식 구청장, 탁여송 대한노인회 노인지원재단 사무처장, 이준서 종이문화재단 사무처장, 정명숙 종이문화재단 한국사회복지문화개발협회 강사 등이 참석했다. 김병운 지회장은 “경로당과 어린이집에 출강해 치매 예방, 취미 제공, 지능 개발을 돕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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