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山寺)푸른 숲 깊은 계곡풍경도 졸고 있는고적한 산사스님은 어디가고약수 홀로 염불을(졸졸졸)시름 없이 돌아서는 발길견공이 붙잡는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달재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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