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관순상 위원회(위원장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5월 19일 충남 천안시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에서 구본영 천안시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유관순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 지역에서 모범이 된 여고생 14명이 상을 받았다. 전병곤 기자/천안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