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회
광주연합회(회장 오병채)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전준명)는 지난 5월 16일 동구 석천경로당에서 남성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요리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가문화 확대를 위해 관내 희망 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어르신들은 식재료를 직접 손으로 만지고 주무르며 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연합회 관계자는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근육을 강화하고 사회활동 참여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연합회는 지난 5월 23일 동구 동명경로당도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