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지회
전북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는 6월 9일 반딧불돔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황정수 군수, 20개팀 동호인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무주읍 남산팀이, 준우승은 부남면 부남팀이 차지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본 대회가 활성화돼 게이트볼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원동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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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지회(지회장 이광부)는 6월 9일 반딧불돔 게이트볼 전용구장에서 황정수 군수, 20개팀 동호인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7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무주읍 남산팀이, 준우승은 부남면 부남팀이 차지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본 대회가 활성화돼 게이트볼이 건강한 노후 생활의 원동력으로 확대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