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지회
서울 노원구지회(지회장 이순옥) 인덕마을경로당(회장 황중원)은 7월 5일 김성환 구청장, 회원 2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황중원 회장은 “열악한 주변환경과 몇 안되는 구립경로당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한여름에 지내기 어려워했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당 신설을 통해 관내 경로당은 244개가 됐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 노원구지회(지회장 이순옥) 인덕마을경로당(회장 황중원)은 7월 5일 김성환 구청장, 회원 2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개소식을 진행했다. 황중원 회장은 “열악한 주변환경과 몇 안되는 구립경로당으로 인해 어르신들이 한여름에 지내기 어려워했다”고 말했다. 이번 경로당 신설을 통해 관내 경로당은 244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