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충북지부 청주시 소속 김근재·이현구 안마사는 7월 10일 상당서원구 대신동 삼익2차아파트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전신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사지를 받은 강연심(94)·이병완(95) 어르신은 “몸이 시원하고 가벼워져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문 기자/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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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안마사협회 충북지부 청주시 소속 김근재·이현구 안마사는 7월 10일 상당서원구 대신동 삼익2차아파트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전신마사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마사지를 받은 강연심(94)·이병완(95) 어르신은 “몸이 시원하고 가벼워져 100세까지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문 기자/청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