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지회
경기 평택시지회(지회장 홍장근)는 8월 10일 “시에서 관내 545개 전체 경로당에 예산 10억 9000만원을 들여 200만원 상당의 고급형 안마의자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미 안마의자를 보유하고 있는 경로당에는 가전제품 등 다른 물품을 지원했다. 홍장근 지회장은 “공재광 시장이 경로당 여가활동 기능강화와 어르신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보여준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비싼 안마의자를 통해 회원들이 피로와 통증을 해소할 수 있게 돼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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