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지회
인천 계양구지회(지회장 송형식)는 9월 1일 계양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안경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송형식 지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겪은 한국전쟁이나 어릴 적 참여했던 풍물놀이 등 여러 역사적 경험을 능동적으로 학생들에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경숙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이번 협약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