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지회 충북 보은군지회(지회장 이응수)는 9월 20일 전천후 게이트볼구장에서 11개 읍면 25개 팀 선수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로면분회가 주최하는 군 친선 게이트볼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 결과 우승은 수한A팀이, 준우승은 마로B팀이, 공동 3위는 보은A팀과 장안A팀이 차지했다. 김광태 기자/보은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