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복 회장이 모범노인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광주시연합회(회장 송영복)는 10월 2일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광주 시민회관에서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영복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1등 광주 1등 시민’이라는 광주시 표어에 맞게 어르신들이 젊은이들보다 더욱 건강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해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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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복 회장이 모범노인들에게 표창을 하고 있다.
광주시연합회(회장 송영복)는 10월 2일 제11회 노인의 날을 맞아 광주 시민회관에서 어르신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송영복 연합회장은 축사에서 “‘1등 광주 1등 시민’이라는 광주시 표어에 맞게 어르신들이 젊은이들보다 더욱 건강하고 모범적으로 생활해 선두주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