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지회
전북 익산시지회(지회장 전대영)는 10월 17일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정헌율 시장 등 1만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회 노인의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류재진씨 등 10명이 시장상을, 이희백씨 등 12명이 이춘석 국회의원상을, 이희구씨 등 10명이 보재숙 국회의원상을, 최창배씨 등 10명이 황 현 도의회 의장상을, 현내경로당 등 11개 경로당이 모범경로당상을 수상했다. 또한 김영배 도의원, 최종오 시의원, 이 준 익산병원장, 정기정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전대영 지회장은 “100세시대를 준비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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