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지회
인천 부평구지회(지회장 윤성순)는 11월 2일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풍천장어로 점심식사를 했으며 각 임원 소개를 하며 소통했다. 윤성순 지회장은 “모두 한마음으로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이런 기회가 마련됐다”며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만들게 돼 즐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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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지회(지회장 윤성순)는 11월 2일 전북 고창 선운사에서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야유회를 진행했다. 이날 야유회에서는 풍천장어로 점심식사를 했으며 각 임원 소개를 하며 소통했다. 윤성순 지회장은 “모두 한마음으로 성실히 임해준 덕분에 이런 기회가 마련됐다”며 “웃음이 가득한 추억을 만들게 돼 즐겁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