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조가 11월 30일 서울 목동실내빙상장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표선발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환상 연기를 펼치고 있다. 민유라-겜린 조는 아이스댄스 부문에 단독 출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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