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지회 경북 칠곡군지회(지회장 송권달)는 11월 15일 약목면 복지관에서 내빈 8팀, 8개 읍면 대표선수 1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지회장기 한궁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 결과 단체전 종합우승은 왜관읍분회가 차지했다. 개인전 남·녀 우승은 조인덕·이순란씨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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