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만화선교회(회장 강촌)는 12월 4일, 서울 낙성대에 위치한 ‘예수님의 파레트교회’에서 기독인 만화가 15명이 모인 가운데 송년 모임(사진)을 가졌다.
이날 권영섭 고문(한국원로만화가협회 회장)과 강촌 회장, 조대현 목사, 곽원일 선교사, 최경탄 장로, 김진문 집사, 문상우 집사, 이용구 집사, 최세종 집사, 최경제 집사, 위성 전도사, 정진웅 전도사, 이동창 집사, 김종두 집사, 송서영 작가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독만화선교회는 1977년에 조직돼 40년간 활동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