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온라인뉴스팀]2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올해 마지막 수요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광화문광장으로 행진후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이라는 주제로 놓여진 300 개의 의자에 국화꽃을 들고 앉아 있다. 이날 외교부는 한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문제 합의 검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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