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지회
부산 서구지회(지회장 김철용) 꽃마을부녀경로당(회장 서정순)은 10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층 도서관에서 80대 이상 고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명희 평생교육사가 진행하는 한글교실을 운영했다. 한글교실에서는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를 병행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이제는 내 이름을 적을 줄 안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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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지회(지회장 김철용) 꽃마을부녀경로당(회장 서정순)은 10월 1일부터 12월 29일까지 2층 도서관에서 80대 이상 고령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이명희 평생교육사가 진행하는 한글교실을 운영했다. 한글교실에서는 인지훈련과 치매예방교육, 웃음치료를 병행했다. 수업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이제는 내 이름을 적을 줄 안다”며 기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