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올림픽 개막을 하루 앞둔 2월 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한국 대 핀란드 경기에서 한국의 장혜지-이기정 조가 9-4로 첫 승을 거뒀다. 이기정 선수(오른쪽)가 스톤(둥근 돌)을 투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백세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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