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라안일 기자]이랜드월드 시계·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 ‘오에스티 블랙 에디션’ 등을 출시했다.
‘오에스티 베이직 레더시계’는 심플한 천연소가죽 밴드로 디자인돼 어떠한 스타일에도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브라운, 아이보리 두 가지다.
‘오에스티 블랙 에디션’은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한정판으로 나왔다. 세련된 느낌의 메탈 시계에 다크네이비와 블랙 두 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이랜드OST는 퍼스널라이즈드 상품으로 ‘물고기자리’ 시계도 함께 선보인다. 다이얼에 문페이즈와 물고기 자리 디자인이 삽입돼 특별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특별한 날을 기념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로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아이템” 이라며 “연인, 친구들 간에 소중한 추억을 담아 서로 간직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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