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지회
경남 창원시마산지회(지회장 최경석)는 ‘희망하우징’(대표 김정희)과 연계하여 1월 15~16일 이틀에 걸쳐 마산합포구에 위치한 우산경로당과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중리화인태양아파트경로당의 낡고 더러워진 벽지를 교체했다. ‘희망하우징’은 2013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사업의 이념을 가지고, 발생된 이익을 사회를 위해 재투자하고 있다. 정원삼기자/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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