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를 비롯한 퇴행성 질환의 세계적인 권위자 데일 브레드슨 박사는 알츠하이머가 한 가지 원인 때문이 아니라 염증, 영양의 불균형, 체내에 쌓인 독성물질 등 여러 가지 원인의 복합작용을 통해 발병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2017년 세계 최초로 영양, 호르몬, 스트레스, 수면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인지기능 회복 프로그램 ‘리코드ReCODE’를 개발해 의학계에 커다한 파장을 일으켰다. 이 책은 ‘알츠하이머는 불치병’이라는 그간의 통념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며 출간 즉시 글로벌 석학들의 극찬을 받았다.
데일 브레드슨/ 336쪽/ 2만원/ 토네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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