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온라인뉴스팀]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군 현내면 초도, 대진어촌계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의 개방 첫날인 2일 새벽 어장에 출어하려는 어선들이 어로한계선상에서 해경의 점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저도어장은 심한 해무로 인한 안전문제 때문에 개방이 취소돼 점호를 받은 후 어장으로 들어가려던 어선들은 출어를 포기하고 모두 철수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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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경제=온라인뉴스팀]매년 4월부터 12월 말까지 고성군 현내면 초도, 대진어촌계 어민들에게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동해 최북단 저도어장의 개방 첫날인 2일 새벽 어장에 출어하려는 어선들이 어로한계선상에서 해경의 점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이날 저도어장은 심한 해무로 인한 안전문제 때문에 개방이 취소돼 점호를 받은 후 어장으로 들어가려던 어선들은 출어를 포기하고 모두 철수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