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그린’ 출시
매일유업,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그린’ 출시
  • 라안일 기자
  • 승인 2018.04.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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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과일‧야채 한잔에…1일 1팩으로 부족한 식이섬유 충족
사진=매일유업.
사진=매일유업.

[백세경제=라안일 기자]매일유업이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그린’(사진)을 출시했다. ‘그린’은 ‘레드’, ‘녹황’에 이은 3번째 제품이다.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마시는 맛있는 샐러드’라는 컨셉으로 과일과 채소를 100% 채운 과채음료다. 10가지 과일야채를 한 잔에 가득 담아 매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

그린은 2030 여성들이 선호하는 케일과 브로콜리, 청사과, 청포도 등 녹색 야채와 과일 함량을 더욱 높여 영양이 풍부한 과일야채로 채운 것이 특징이다. 레드는 토마토와 체리, 비트 등이, 녹황은 오렌지와 양배추 등 녹황색 과일야채가 들어갔다.

또한 한국인의 식습관을 반영한 영양설계로 1일 과일야채 권장량 대비 일평균 섭취량을 비교해 하루 한 팩만으로도 부족하기 쉬운 과일야채부족분 200g과 식이섬유 1050mg을 충족시킬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는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과일야채들을 엄선해 만들어 매일 마실 수 있는 건강한 과채 주스”라며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이라면 1일 1팩으로 간편하게 부족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는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3종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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