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지회
전북 부안군지회(지회장 김봉철)는 전라북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종합공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증동경로당을 포함한 8개소에 대해 전문강사가 경로당을 순회·방문해 비누공예, 풍선아트, 에코백 만들기 등의 공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봉철 지회장은 “경로당 회원들이 다양한 취미활동 공유와 신체활동 능력 향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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