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경제=라안일 기자]bhc는 8일 서울시 송파구 bhc 본사에서 ‘2018 세일즈 챔피언’ 최우수 직원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세일즈 챔피언은 해당 연도 세일즈 부문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임직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시상제도이다.
이날 최우수자로는 가맹사업본부 박성훈 과장이 선정돼 부상으로 중형 하이브리드 차량인 그랜져IG 차량을 받았다.
박 과장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프랜차이즈 영업 환경 속에서 bhc치킨, 큰맘할매순대국, 그램그램 등 bhc 외식브랜드 매장을 개설하는 성과를 보였다.
bhc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사기진작과 동기부여 등을 위해 다양한 어워드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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