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회장실 3층으로 이전
지회장실 3층으로 이전
  • 관리자
  • 승인 2018.05.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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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지회

 

서울 양천구지회(지회장 홍성희)는 5월 14일 3층 강당 옆 공간으로 지회장실을 이전했다. 1988년 지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지회장실을 분리한 것이다. 지회장실 이전식에서 홍성희 지회장은 “경로당회장의 접견실을 마련하고 직원들과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강당 옆 공간을 개조해 이전하게 됐다”며 “지회의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희 지회장과 임원진 20여명, 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헌관의 부복과 대축관의 독축으로 경건한 정신을 담아 고사까지 지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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