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성희)은 5월 18일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김성관)과 함께 5월 효도의 달을 맞이해 용산구 내 독거노인에게 효상자 200개(900만원 상당)를 만들어 지원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용산구 독거노인에게 효상자를 지원했다. 김성관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전기공사업계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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