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지회
강원 동해시지회(지회장 남경만)는 4월부터 노인재능나눔활동(문화예술활동)의 일환으로 참여자 김수정씨와 김진곤 씨 등 2명이 이동식 프로젝트 빔과 스크린 등 장비들을 트럭에 싣고 다니면서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언제 어느 곳이든 찾아가 무료로 상연하는 ‘찾아가는 추억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호응이 좋고 재상영을 요청하는 경로당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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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지회(지회장 남경만)는 4월부터 노인재능나눔활동(문화예술활동)의 일환으로 참여자 김수정씨와 김진곤 씨 등 2명이 이동식 프로젝트 빔과 스크린 등 장비들을 트럭에 싣고 다니면서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언제 어느 곳이든 찾아가 무료로 상연하는 ‘찾아가는 추억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호응이 좋고 재상영을 요청하는 경로당이 늘고 있다.